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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에게 고기를 급여할 때 생고기를 급여해도 괜찮을지 알아보고, 고기 급여량과 급여 방법에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선 강아지에게 생고기를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소고기의 경우 생식으로 급여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무 생고기나 괜찮은 것이 아니라 전문 생식 업체 고기를 급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생식 업체의 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생식으로 급여하면 살모넬라균이나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에게 고기를 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이 되어있거나 첨가물이 있는 고기는 주지 않기

특히 양파나 마늘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니, 양파나 마늘이 첨가되었다면 절대로 급여하시면 안됍니다. 

 

2. 정육점에서 파는 생고기 급여는 지양

단순히 정육점에서 파는 구이용 고기를 생으로 지급하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생고기 전문으로 판매되는 생고기를 급여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만약 익혀서 준다면 굽기보다 삶아서 주기

강아지는 지방이 많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복통, 설사, 구토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급성 췌장염이 올 수도 있으니 삶아서 기름기를 제거하고 급여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4. 알러지 체크 후 급여하기

강아지에게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니 새끼손톱만큼의 양만 급여 후 강아지의 상태를 잘 체크해주세요. 강아지가 힘이 없거나 구토, 설사, 침흘림, 가려움증 등을 보이면 알러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니 급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5. 쇠고기 이외의 고기는 웬만하면 생으로 급여하지 않는다

돼지고기는 당연히 익혀서 먹어야하며 기름기도 너무 많아서 급여를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닭고기와같은 경우는 대형견은 생닭을 먹으며 뼈도 같이 씹어먹을 수 있지만, 대형견이 아닌 경우는 뼈를 씹어먹다가 입이나 위장에 상처가 날 수 있으며 살모넬라균에 노출될 수 있으니 살코기부분만 익혀서 지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고기 급여량

강아지에게 고기를 급여할 때 하루 급여량은 강아지 체중의 1%~2% 정도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10KG의 강아지는 200그램의 고기를 먹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는 최대 급여량 이므로 이보다 적게 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참고하셔서 적절한 양의 고기를 급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강아지 생고기 급여가 가능한지, 급여시 주의사항과 적정 급여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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