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는 수분 부족형 지성에 매우 민감한 편인데요, 어느 날 화장품을 잘못 쓴 뒤로 피부염까지 와서 피부가 따갑고 아프고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아질 만하면 재발하고 나아질 만 하면 뭐가 나고...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순한 화장품들만 쓰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생활 습관을 차차 개선해 나아갔더니 어느새 피부염은 사라지고 꾸준히 건강하게 관리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순한 화장품을 몇 개 추천해 드릴 테니 민감성 피부이거나 피부염을 앓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시드물 - 꿀 펩타이드 수면 팩

시드물은 정말 순한 화장품들이 있기로 유명하죠. 저도 큰 염증성 여드름이 나면 시드물의 징크 크림을 사용하기도 했었고 피부 열감을 낮추고 수분 공급하기 위해서 시드물 꿀 펩타이드 수면 팩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자극도 하나 없고 정말 순한 괜찮은 제품이니 피부가 민감한데 열감이 있거나 수분이 부족한 분들이 사용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2. 에스트라 아토베리어크림 엠디

에스트라는 이미 많이 유명한데요, 저는 피부염이 심할 때 얼굴에서 열감이 떨어지지 않아 무엇을 발라도 얼굴이 너무 건조했었습니다. 정말 순하고 정말 촉촉한 것을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에스트라 브랜드의 엠디 크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엠디 크림은 피부과에서만 판매하는 크림으로 그만큼 성분이 증명된 순한 크림인 거죠. 그래서 믿고 구매해 발라본 결과 피부가 빠르게 호전되었어요. 정말 건조한 피부와 민감한 피부 그리고 피부염을 앓고 계신 분들도 한번 써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3. 유세린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

저는 이전에는 얼굴에 기름기가 좀 있기 때문에 오일은 절대 쓰면 안됀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오일은 일절 쓰지 않고 늘 당긴 얼굴에 수분크림만 덧발랐었어요. 그런데 순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가벼운 오일을 발견해서 한번 사용해 본 게 바로 유세린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이었어요. 에스트라 엠디 크림을 한 겹 얇게 바르고 난 후, 엠디크림에 오일 한 방울만 섞어서 얼굴에 얇게 발라주면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져서 촉촉함이 아주 오랜시간 지속되었어요. 오일은 무조건 안돼고 바르면 뭐가 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내 피부에 진짜 잘 맞을게 무엇인지 테스트 해보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유수분 밸런스만 잘 맞춰도 피부가 정말 빠르게 진정되고 여드름이 나는 횟수도 훨씬 줄어들었답니다. 이 유세린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은 다른 오일들보다 가볍게 스며들듯이 흡수되고 너무 무겁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부지인 저는 겨울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뭘 발라도 얼굴이 건조한 분들은 이 오일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민감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화장품 세 가지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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